대전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 부문 우수사례 선정
지영한 부시장 "시민 체감 성과에 최선"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민선 9기 대전시장 선거공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
시는 지난 7월 20일 단체장 선거공보에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8조 8489억 원 상당의 77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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