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에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우리병원은 박철웅 대표병원장이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대표원장은 최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12회 학술대회에서 공식 취임하고 내시경 척추수술의 새로운 적응 범위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강연도 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UBE) 술기를 기존의 틀을 넘어 다양한 고난도 증례에 적용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밖에 박정훈 원장과 안세희 간호사가 각각 '내시경 보조 요추 동적 안정화 술기', '그 환자는 왜 화가 났을까, 그리고 무엇을 남기고 갔을까'를 주제로 강연과 사례 발표를 이어가는 등 병원 의료진 3명이 학회 발표에 나서며 학술 역량을 입증했다.
박 신임 회장은 "변화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준비하고 먼저 도전해 새로운 의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신임 회장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세계 각국의 국제학회에서 초청 강연과 실시간 수술 시연을 이어가며 한국 척추내시경 수술의 국제화를 이끌고 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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