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비상임이사, 전주역 증축역사 현장 안전 점검
- 박찬수 기자

(전주=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오후 전주역에서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의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에는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이 임시 개방됐다.
비상임이사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의 의견을 들으며 증축역사의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역사의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구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랜드마크(Landmark)는 특정 지역을 대표하거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핵심 지형, 건물, 또는 시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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