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년 연속 1위
허태정 시장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 전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과점인 성심당의 로쏘㈜ 임영진 대표이사에게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심당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후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1위를 기록하고,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심당은 상품권, 마들파운드 세트, 초코파운드 세트 등이 2023년 346건, 2024년 3732건, 2025년 1만 94건으로 각각 대전시 전체 답례품 건수의 40%, 64%, 5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956년에 설립된 성심당은 2025년 6월 기준 직원이 1500여 명에 이른다.
허태정 시장은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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