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후기 학위수여식…학사 214명·석사 55명·박사 54명 수여

목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14명, 석사 55명, 박사 54명 등 총 3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목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14명, 석사 55명, 박사 54명 등 총 3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14명, 석사 55명, 박사 54명 등 총 3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건학 72주년을 맞은 목원대는 이번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만6366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목원대는 일반대학원과 웨슬리신학대학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과정으로 12개 단과대학, 22개 학부, 36개 학과, 39개 전공을 두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신열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기도, 성경봉독,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말씀, 이희학 총장의 식사, 학사보고, 학위수여, 상장수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경봉독은 성경의 특정 구절을 참석자들 앞에서 읽는 것을 말한다.

이철 이사장은 "사랑할 때 행복하고 창조적이 되며 새로운 의욕과 소망도 생긴다"며 "목원에서 배운 사랑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지식과 직업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시대일수록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진리를 추구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목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공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