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김대식 충남대 교수 공간정책 총괄계획가 재위촉

이용우 부여군수(왼쪽)와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용우 부여군수(왼쪽)와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군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 교수의 재위촉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주요 사업 간 연계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총괄계획가는 군의 중장기 공간정책을 비롯해 공공건축, 도시·농촌 공간환경과 주요 개발사업의 기획·조정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다.

김 교수는 농촌계획과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로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등을 지냈다.

2024년 군 총괄계획가로 처음 위촉된 김 교수는 '규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협약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해 왔다.

규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4년 1월 착공을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은 규암누리센터로 주민회의 공간인 회의실과 커뮤니티시설인 마을 학교 등이다.

군은 이날 재위촉을 계기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공간전략의 연계를 강화해 갈 계획이다.

이 군수는 "부여의 역사·문화 가치와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 교수는 "부여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맞게 추진되도록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