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 도 새마을회와 간담회…"상생 협력 모색"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박수현 지사가 18일 도청 외부 인사 접견실에서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도내 대표 민간 봉사 단체인 도 새마을회와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 새마을회 시군 부녀회원은 도내 홀몸 노인 6191명과 결연을 통해 밑반찬 나눔,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노인 인구는 50만 694명(23.4%)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만 65세 이상 홀몸 노인은 16만 576명(32.1%)을 차지하고 있다.
박 지사는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소개한 뒤 취약계층 보호 등에 나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앞으로도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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