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그린 천안배' 75톤 미국 수출…올해 3500톤 목표

18일 천안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수출 기념식.(천안시청. 재판매 및 DB금지)
18일 천안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수출 기념식.(천안시청.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대표 특산물인 '하늘그린 천안배' 75톤(35만 달러)을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과일로 미국과 호주,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872톤보다 많은 3500톤(수출액 11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수출을 기념해 천안배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용 배의 선별·포장 과정을 점검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 확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