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지원에 진심인 배재대…노동부 5대 취업지원 사업 모두 운영

글로벌 캠퍼스 구축 ·풍성한 장학 혜택…1인당 평균 408만원
‘PCU 150 프로젝트’·첨단 신설 학과로 미래 실무 인재 양성

편집자주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1885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培材學堂)’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1>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배재대를 살펴본다.

배재대학교는 1885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培材學堂)’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5대 취업지원 사업 ‘싹쓸이’…청년 취업 거점 우뚝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5대 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현재 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고용노동부의 핵심 5대 사업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취업 첫걸음을 돕는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육성해 제공한다.

글로벌 캠퍼스 구축 및 풍성한 장학 혜택

글로벌 역량 강화와 복지 혜택도 눈에 띈다. 교육부 인증 교육국제화대학인 배재대는 세계 6대륙 305개 자매대학과 교환학생, 어학연수, 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41개국 1200여 명의 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했다.

풍성한 장학제도 역시 배재대의 큰 강점이다. 2024학년도 기준 장학금 총지급액은 289억 원에 달하며, 학생 1인당 평균 408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최초합격자 전원 장학금 100만 원을 비롯해 고교 부장교사 추천 장학금 50만 원, 성적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유연한 학사제도와 편의 시설도 갖췄다. 1학년 2학기부터 전과가 가능하며, 대전 지역을 제외한 신입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 천안, 청주, 세종 등 주요 도시를 잇는 통학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높였다.

‘PCU 150 프로젝트’…미래 실무 인재 양성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PCU 150 프로젝트’를 추진해 15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습역량 강화부터 글로벌 어학능력 향상, 진로취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해 학문적 성취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극대화한다.

첨단 학문 분야의 신설도 돋보인다. 피지컬AI공학부와 인공지능전공을 새로 도입해 로봇, AI, IoT 등 첨단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자율전공학부를 통해서는 전공 간 장벽을 허물고 융합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듀얼디그리(복수학위) 취득까지 가능하다.

높은 자격증 합격률·글로벌 취업 성과…경쟁력 입증

각 학과의 독보적인 경쟁력도 빛을 발하고 있다. NCS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취득이 가능한 조경기사는 최근 5년간 합격률이 94.28%에 달하며, 졸업생들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국가유산청, 산림청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FTA 관세·무역 전문가를 양성해 관세사, FTA원산지관리사, 물류관리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본학과는 일본 전역 37개 대학에 교환학생 100% 파견을 보장하며, 졸업생들은 일본 현지 호텔, 공항 지상직, IT 기업 등 글로벌 무대로 진로를 넓히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캠퍼스

배재대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캠퍼스 환경을 자랑한다. 하워드관, 아펜젤러 기념관 등 역사적 건축물과 스마트배재관, 국제교류관 등 최첨단 현대식 시설이 공존하여 학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배재학당에서 시작된 근대 교육의 역사적 사명감을 바탕으로, 배재대는 ‘최초의 근대교육, 최고의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