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16개팀 340여명 참가
우승팀, 도 대표로 다음달 전국 대회 출전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3일 예산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제12회 충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6명씩 16개 팀이 각각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 교육기법과 지식 전달 능력을 겨뤘다.
경연 결과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서 당진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권윤숙 대원이 1위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이수희 당진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승두 본부장은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강사들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방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나아가 지역 안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는 지난 5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 진압 4인조법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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