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문의 해' 올해 상반기 관광객 2428만명 집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 점검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에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충남관광 인지도 제고, 관광 기반 확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백제역사문화권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영, 음식점·숙박업소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확대, 특화 콘텐츠 운영 등을 중점 추진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등의 방문객 수는 4005만 9000여 명으로 충남 관광 역사상 처음으로 40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2428만 1000명이 방문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충남관광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관광객이 체감할 수용 태세 확립에 힘쓰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민선 9기에는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