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총장,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격려…"홍보대사 역할을"

한남대 이승철 총장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동문회 현황을 듣고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한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한남대 이승철 총장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동문회 현황을 듣고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한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학생 동문들을 만나 격려했다.

한남대는 이승철 총장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동문회 현황을 듣고 유학생 동문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노이(Hanoi)는 베트남의 수도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며 정치·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남대를 졸업하고 베트남에 정착한 동문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학생 동문회는 이 총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원만태(NGUYEN THE HUNG) 동문은 한남대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베트남으로 돌아가 하노이에 'S188 POWER'를 설립했다. 현재 한국 대형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응웬 둥 람(NGUYEN TUNG LAM) 동문은 하노이에 FAGOSA 유학원을 설립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과 한남대를 알리고 있으며, 현재 박닌과 하이퐁에도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응웬 응옥 하(NGUYEN NGOC HA) 동문은 하노이 랜드마크72에 있는 우리은행 베트남 본점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닌 티 쿡(NINH THI CUC) 동문은 타이빈에 있는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대를 졸업하고 모국에 돌아가 한남대의 진리·자유·봉사의 설립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베트남 동문회 행사를 기반으로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 동문들이 더욱 활발한 교류의 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