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사회 아동·가족 초청 ‘행복한 가족의 날’ 개최
실내 스포츠·아쿠아리움 문화체험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스몹(SMOB)과 아쿠아리움에서 지역사회 아동·가족 84명을 초청해 ‘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몹(SMOB)’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긴 뒤 아쿠아리움에서 다채로운 해양생물을 관람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참가자들이 문화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티켓과 간식 등을 지원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날’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소각되던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품화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폐 부산물은 지폐나 주화 등을 제조하거나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남은 자재나 폐기물을 말한다. 매년 화폐박물관 벚꽃페스티벌을 통해 기부활동과 지역 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 S등급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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