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대전통영고속도서 탁송차량에 불…경남 급수 지원 가던 소방대원이 진화
- 최형욱 기자

(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2일 오전 6시 15분께 충남 금산 대전통영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탁송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탁송차량 뒷부분 일부가 소실됐으며 운전자가 자력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적재된 승용차에 불이 옮겨붙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물탱크차를 몰고 화재 현장을 지나던 인천소방본부 미추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이 이를 목격하고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남 지역의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면서 급수 지원을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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