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조직개편 군정 효율성 강화 당부
"허가과, 주민 편의 위해 민원 업무 원스톱 처리 목적"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이 민선 9기 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선다"며 "군정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허가과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민원 업무를 하나로 묶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혹여나 한 부서에 권력이 집중된다는 오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전했다.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도 당부했다. 문 군수는 "광복절이 81주년을 맞았다"며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에 태극기를 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주민 참여도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질환을 통칭한다.
이와 함께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안전관리 대책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