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 폭염특보 해제…30도 이상 더위는 계속

충남 보령시 명천동 산책로에 쿨링포그가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 /뉴스1 김기태 기자
충남 보령시 명천동 산책로에 쿨링포그가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과 충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일부 해제됐다. 낮 최고 30도 이상의 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공주, 금산, 청양, 예산, 계룡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충남 나머지 시군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는 유지된다.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해제됐으나, 이날 낮 최고기온이 32~34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30도를 넘는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