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만취 상태로 운전 중 가로등 들이받은 20대 입건

천안동남경찰서 전경. / 뉴스1
천안동남경찰서 전경.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0일 오전 2시께 충남 천안 동남구 삼룡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중증외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