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0일, 월)…낮 최고 33도, 무더위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충남은 9일에도 낮 최고 기온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보령시 명천동 산책로에 쿨링포그가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충남은 9일에도 낮 최고 기온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보령시 명천동 산책로에 쿨링포그가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충남은 10일에도 낮 최고 기온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금산·천안·청양 23도, 대전·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 24도, 태안·보령·서천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청양 32도, 대전·공주·논산·천안·예산·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서천 33도, 아산·보령 34도 등이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는 초속 4~13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2.5m 수준으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각각 '좋음' 단계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외출 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