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전봇대 닿아 일대 정전…2시간40분만에 복구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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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오후 2시 40분께 충남 아산 인주면 냉정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한전은 해당 지역의 긴급 휴전을 실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한 끝에 2시간 40여분 만에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정전은 전날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전봇대에 닿아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해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전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