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2일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2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국악과 K-팝, 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국악은 전통 국악에 K-팝, 록, 전자음악 등 다양한 현대 음악 장르를 접목한 공연 형태다.
공연에는 판소리 이아진, 민요 윤세연, 정가 구민지, 장구 문상준, 기타·보컬 정준석, 키보드 이나나가 출연한다.
'누모리'는 국악을 기반으로 K-팝과 록을 결합한 공연예술단으로, 2025년 네덜란드 투어를 비롯해 독일, 체코, 프랑스, 중국 등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문 장비로 실황을 녹화해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국악방송 전국 방영을 통해 계룡시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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