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 육군32사단 찾아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논의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장윤석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장이 7일 육군 32사단을 방문해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연안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장 서장은 이날 32사단 제97보병여단과 제7기동대대 관계자로부터 감시장비를 활용한 미식별 선박 탐지·추적, 해경과의 정보 공유 절차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유기적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그는 해안 감시망을 통한 조기 상황 전파와 해경의 현장 대응 역량을 연계해 밀입국 등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서장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빈틈없는 해양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서장은 이달 초 피서철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일선 파출소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