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 2차년도 사업 추진 통합워크숍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워크숍'을 열었다.(충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워크숍'을 열었다.(충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워크숍'을 열고 2차년도 사업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성찰에서 성과로, 담대한 도약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양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과 실무 로드맵을 공유했다. 핵심성과지표(KPI)는 사업이나 조직의 목표 달성 정도를 평가하는 핵심 성과 지표를 말한다.

첫날에는 강원대 장철성 기획혁신처장이 글로컬대학 통합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양 대학 교수진은 1차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미래창업원, 기술지주회사, 비즈니스개발본부, 응용융합기술원 등 핵심 사업 부서별 분과 토의를 통해 2차년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실무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준헌 충남대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 대학이 조직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충청권 창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