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대전 교육발전특구 창업 BizTone 캠프 개최

지역 고등학생들이 ‘뮤지컬 테라피’ 프로그램 ‘감정카드로 아이템에 담긴 마음 꺼내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국립한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지역 고등학생들이 ‘뮤지컬 테라피’ 프로그램 ‘감정카드로 아이템에 담긴 마음 꺼내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국립한밭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산학연협력센터가 대전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등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트랙 1: 대전 6대 전략산업 창업 BizTone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5~6일 국립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비숙박 형태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6대 전략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학생들의 창업 실전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변리사가 '아이디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인공지능(AI) 활용 프레젠테이션 클래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변리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출원과 등록, 권리 보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격사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특허와 발명 아이디어를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발표 자료로 만드는 실무 노하우를 익혔다.

오후에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결속력을 높이고 창업 과정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뮤지컬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준빈 국립한밭대 지산학연협력센터장은 "이번 BizTone 캠프는 전문적인 AI 활용 특강뿐 아니라 뮤지컬 테라피와 같은 융합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팀 협동심을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전 6대 전략산업을 이끌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