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한류융합확산 행사 참가

인삼 제품 시식·시음 행사도

금산군청 청사 /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인삼과 지역의 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4~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류융합확산 행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며 관광을 비롯해 뷰티, 푸드, 팝, 소비재 등 한국 상품과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금산군은 충남도 독일사무소와 협업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금산인삼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금산인삼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 뽑기와 인삼 씨앗 옮기기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금산인삼을 알릴 예정이다.

또 홍삼차와 인삼주를 비롯해 홍삼라테 페이스트를 활용한 카나페 등 인삼 제품 시식·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충남도 독일사무소와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 교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추진을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류융합확산 행사에 참가한다"며 "해외 관계기관과의 교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