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인삼 생산직 채용…19일 현장면접 개최

대전 서구청 전경./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삼 생산직 채용의 장이 열린다.

7일 서구에 따르면 19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삼 생산직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으로 진행되며, ㈜스카우트HR이 주관하고 대전 서구는 장소 제공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채용 규모는 180명 내외로, 모집 분야는 수삼 선별과 건조 등 인삼 생산공정 업무다.

근무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이며, 통근버스와 식사 등 근무 여건도 지원된다.

서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오후 1~5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하고 현장 채용과 취업 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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