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물가 안정화 총력"…보령시, 물가안정 대응 방향 토론회
물가동향 점검·안정 대책 추진 방향 논의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물가안정 대응 방향 및 협력 방안 토론회'를 열어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안정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부서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 가격 관리 △공공요금 관리 △소상공인 지원 방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분야별 물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는 현재 착한가격업소 20여 곳이 지정돼 있다. 시가 지역 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하는 업소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시는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등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체감할 물가안정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엄승용 시장은 "물가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라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안정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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