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맞춤돌봄서비스 노인 1000명에게 냉방 용품 지원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 긴급 투입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명에게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재해구호기금 5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재해구호기금은 지자체가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준비해 둔 예산이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다. 도는 14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휴대용 선풍기, 쿨 조끼, 아이스 넥밴드 등이다.
이종필 도 보건복지국장은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현상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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