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프랑스 명장셰프 초청 산림치유 홍보
축령산 편백숲서 해먹명상·싱잉볼 체험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이 프랑스 명장셰프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산림복지의 우수성을 알렸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은 4일 전남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서 프랑스 명장셰프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명장셰프 8명과 장성군 관계자 6명이 참여한 지역 팸투어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림자원과 산림복지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는 관광지나 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도록 초청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해먹쉼명상과 싱잉볼 체험, 다도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국 산림복지의 전문성과 운영 방식을 경험했다.
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국립장성숲체원의 주요 사업과 시설을 소개받고 향후 국제 홍보와 교류 확대 방안도 공유했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숲과 산림복지의 우수성이 해외에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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