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의정 활동 전문성 제고

논산시의회가 3일 제10대 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논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시의회가 3일 제10대 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논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가 3일 제10대 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을 통해 정책 입안 및 의정 문서 작성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현직 실무 전문가인 김승진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이 초빙됐다. 김 팀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주요 교육기관에서 생성형 AI 활용법과 실무 작문을 강의해 온 베테랑 강사다.

이날 교육에서는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5분 자유발언·연설문 등 AI 활용 글쓰기 기법 △AI 도구 현업 활용 전략 등이 심도있게 다루어졌다.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기존 데이터를 단순히 분석하거나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한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코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이건창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더욱 완성도 높은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 과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