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폭염 대응 산림복지시설 특별 현장점검

황성태(왼쪽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과 임직원들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황성태(왼쪽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과 임직원들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폭염 속 국민과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산림복지시설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체계와 노동자 휴게시설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그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체계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보냉장구는 더위를 막고 체온 상승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개인 보호용품을 말한다.

또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등 예방조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시설관리 협력업체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을 살펴보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폭염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현장의 고객과 노동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