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원 당구클럽 4회 당구대회 성료…친목 다지고 나눔 실천

서산·당진·태안 회원 23명 참가…대회 상금 아트홀공감 기부 예정

당구클럽(서산·당진·태안) 회원들이 제4회 위아원 당구대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구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서산·당진·태안서 활동 중인 당구클럽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4회 위아원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일 위아원 당구클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산시 예천동 늘푸른당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산·당진·태안 지역 회원 23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아원 당구클럽은 단순한 스포츠 동호회를 넘어 당구를 매개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클럽은 제1회부터 제3회 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해 대회 상금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제4회 대회는 서산에서 개최됐으며, 대회 상금은 서산 소재 문화예술공간인 아트홀공감에 전달할 예정이다.

위아원 당구클럽은 서산·당진·태안 회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정기적인 모임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스포츠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당구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매개”라며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과 당진을 오가며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아원 당구클럽은 다음 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