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보건복지부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상황 점검
아산시 배방읍 방문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3일 아산시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여름철 위험 신속 발견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산시 배방읍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농촌지역 폭염 예찰 활동과 안내방송 송출 현장을 확인하고 구령1리 경로당에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재난인 만큼 선제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은 AI와 드론 등 첨단기술과 지역 인적 안전망을 함께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켜가겠다"고 했다.
도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온열질환자 119명이 발생했다. 특히 7월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는 56명의 온열질환자가 누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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