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도초 앞 도로 4차선 확장·공영주차장 40면 조성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의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교통개선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의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교통개선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계룡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의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교통개선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

시는 신도초등학교 일원 교통개선 및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영주차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신도초등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정체와 학생 보행 안전을 위협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023년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공영주차장 40면을 조성해 차량 소통 능력을 높이고 주차난을 해소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전용 하차구역을 설치하고 가로등 23개소를 정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어린이 전용 하차구역은 학생들이 차량에서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지정한 승·하차 공간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 안전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