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9월7일까지 16개 읍면동 초도순방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엄승용 시장이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6개 읍면동 초도순방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엄 시장의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시민과 함께 여는 소통의 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엄 시장은 전날 첫 순방지인 남포면을 방문해 남포향교, 양기2리 경로당, 죽도, 용두해변, 남포읍성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후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와 읍면동 간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남포면 주민들은 읍내리-월전리 간 도로 과속단속카메라·과속방지턱 설치 등의 사항을 건의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엄 시장은 "민선 9기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순방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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