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연포해수욕장서 신원 미상 남성 사체 발견…타살 여부 수사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께 태안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사체가 발견됐다.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했으며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향후 부검을 의뢰하고 타살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을 수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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