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회의원회관서 지역 의원 정책설명회 열어
내년 정부예산 등 협조 요청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장동혁·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박수현 지사,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내년 주요 정부예산 건의 33건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 25건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 주요 정부예산 건의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아산 경찰병원 건립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 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충남 복합 해양레저도시 조성 등이다.
지역 현안 및 주요 법안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충남 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등이다.
박 지사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고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비전처럼 소통하는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수현 지사는 지난 20일에도 서울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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