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피서철 앞두고 수난사고 예방 현장점검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24일 금산 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24일 금산 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2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백 본부장은 이날 금산 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 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그는 위험구역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순찰 운영 실태를 확인한 뒤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여건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살폈다.

또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소방본부는 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위험 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해서는 순찰과 안전 계도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백 본부장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본부장은 앞서 지난 22일 보령 머드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