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캐릭터 '베리프렌즈' 공공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온라인 투표·SNS 이벤트 진행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며 전국 단위 공공캐릭터 대상에 도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본선은 전문가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친근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구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논산딸기와 논산딸기축제를 알리기 위해 개발한 공식 캐릭터다.
축제 홍보물과 굿즈,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축제 브랜드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굿즈(goods)는 캐릭터나 브랜드, 행사 등을 활용해 만든 기념상품 또는 상품을 뜻한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논산딸기축제에서는 굿즈가 조기 소진되고 구매를 위한 '오픈런'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논산시는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식 SNS를 활용한 '베리프렌즈에게 달콤한 한 표를'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온라인 투표 후 인증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베리프렌즈는 논산딸기와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라며 "전국 무대에서 논산을 알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