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음악창작소, 래퍼 '행주'와 협업할 뮤지션 모집
음원 제작·발매 프로젝트 추진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뮤지션과 유명 뮤지션 간 협업을 통해 음원을 제작해 발매하는 '2026 대전음악창작소 with 행주 The Bridge 송캠프'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송캠프의 메인 아티스트는 힙합 그룹 '리듬파워' 출신이자 엠넷 '쇼미더머니 6' 우승자인 래퍼 '행주'가 맡는다.
제작 과정은 2단계로 나눠 대전 지역 트랙메이커(작·편곡가)를 모집해 아티스트의 요구사항(Lead)에 맞춘 데모 트랙을 제작한 뒤 행주가 직접 최적의 트랙을 선정한다. 이어 9월 중 지역 가창 뮤지션(탑라이너/래퍼)을 추가 모집, 보컬 멜로디와 가사를 더해 최종 음원을 완성할 예정이다.
최종 발매 음원은 유명 기성 뮤지션과 지역 가창 뮤지션의 공동 명의로 발매되며, 작·편곡 및 작사 크레딧도 함께 등재된다.
참가 자격은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학교 재학·졸업자 등 소재지 요건을 충족하는 개인 또는 팀이며, 팀은 구성원의 50% 이상이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에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행주와의 협업 기회와 함께 데모 제작을 위한 대전음악창작소의 음악 전문 스튜디오 인프라를 지원한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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