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OASIS SQUARE'
당선작 60점 선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제18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 60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OASIS SQUARE'를 출품한 우송대학교 박미성·송규헌·김사랑 씨 팀에 돌아갔다. 'OASIS SQUARE'는 차량 중심의 대전역 서광장을 시민 중심의 휴식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격자형 공간 체계를 바탕으로 교통 환승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하고 활기찬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우송대학교 김민희 씨의 'ON TRAM 타고 싶은 트램, 찾고 싶은 대전'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역 서광장 도시 비우기, 도시철도 2호선(트램) 상징체계(BI) 개발, 도시철도 2호선(트램) 통과 구간 상징가로 특화 경관 구축, 교각 하부공간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제안 등 6개 과제로 진행됐다.
시는 8월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시상식을 가진 뒤 27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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