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분기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2분기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 분기 1회씩 연간 총 4회 실시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세슘과 아이오딘이다.
검사는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96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모든 시료가 방사능 기준을 충족해 전부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1분기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97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