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경북 산불피해지 등 호우 대비 산사태 대응 상황 점검
18일부터 산사태 협력관 파견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 상황실에서 17~22일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2025년 대형산불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체계와 선행강수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져 산사태 특보 등이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방지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조치 등을 논의했다. 선행강수는 현재의 비가 아니라, 현재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강수를 의미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점검 등을 위해 18일부터 경상북도에 산사태 협력관을 파견했으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이 끝날 때까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17일부터 지속된 강우로 산사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중심으로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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