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복지안전망 강화…복지부 장관 표창·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혹서기 어르신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복지위기가구 1902명을 발굴하고 464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등기와 희망동행 돌봄매니저, 찾아가는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등 민관 협력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중촌동은 오는 8월까지 지역 1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온열질환 예방, 화재 예방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상담과 통합돌봄 안내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계절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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