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 미취업자 역량 강화·맞춤형 일자리 사업 시행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년 미취업자들의 역량 강화부터 고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이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필수 직무를 총 300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구비로 실시된다. 구는 교육이 진행 중인 8월부터 전담 직업상담사를 연결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는 교육생의 성향과 기업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취업률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구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원하는 일터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 청장은 취임식에서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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