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11월9일까지 전 세대 대상

정부24 비대면 조사·방문조사 병행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역 1만9660세대, 4만5959명이다.

비대면 조사는 이날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에서 앱에 접속해 응답하면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정부24는 정부가 운영하는 대표 행정서비스 포털이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 중점조사 대상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르면 추가 확인과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7일까지 주민등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행정서비스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