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19일까지 최대 100㎜ 더

밤부터 다시 비 소식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이시우 기자 = 18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했던 비구름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대전과 충남에 내리던 빗줄기가 잦아들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주요 지역 강수량은 보령 126㎜, 계룡 82.5㎜, 논산 65㎜, 청양 64㎜, 부여 61.9㎜, 금산 28.8㎜, 홍성 27.9㎜, 천안 26.4㎜, 아산 24.5㎜ 등이다.

기상청은 곳에 따라 이날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지나가면서 대전과 충남에 발효했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기상청은 예상 강수량을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으로 조정했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