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정동 공장 지붕 보수 공사중 60대 남성 추락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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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6일 오후 2시 12분께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한 금속제조공장에서 지붕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작업자는 공장 지붕에서 보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채광창이 파손되면서 약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을 포함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