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7일, 금)…흐림, 밤까지 비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2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호우대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5.6.20 ⓒ 뉴스1 김기태 기자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2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호우대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5.6.20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7일 대전·충남은 흐린 가운데 밤까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공주·천안·청양·서산·태안·당진·홍성 22도, 대전·논산·금산·아산·예산·부여·보령·서천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8도, 금산·서산 29도, 대전·공주·논산·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30도 등이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서는 초속 3~8m의 바람이 불고, 물결은 0.5~1.0m 수준으로 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각각 '좋음', '보통' 단계로 예보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