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천안지청, 아산 국가산단서 폭염 대비 합동 캠페인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아산 부곡·고대 국가산업단지에서 폭염 대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맞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내 금속 제조·가공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 84곳을 찾아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실천을 안내하고, 폭염예방키트와 이온음료·썬크림 등을 전달했다.
또 20개 입주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준현 지청장은 "올해는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우려된다"며 "폭염 시에는 정부의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기조에 맞춰 현장이 유연하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이날까지 모두 58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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