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사기 예방' 서천경찰서, 유관기관 참여 소상공인 대상 간담회
- 최형욱 기자

(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서천경찰서는 지난 15일 관내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소방 당국을 비롯해 군과 관할 교육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쇼사기 피해 사례 및 발생 현황과 예방과 관련된 홍보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관별 소셜미디어와 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활용해 노쇼사기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윤승구 서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노쇼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효과적인 홍보로 피해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노쇼사기는 국가기관이나 단체를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고 돈을 편취하는 신종 전화사기 수법이다.
앞서 서천경찰서는 지난달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천특화시장 일대에서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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